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새 학년도 준비기간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에듀테크(EduTech)’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처음 9월 도입된 ‘하이러닝’은 AI를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교수·학습 설계 자동화 및 스마트단말기 기반의 미래형 교실 환경 제공 등 학생과 교사의 교수·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201개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 기본과 심화 과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은 학습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수업의 기본"이라며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