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설 당일인 17일에는 화장 시설을 휴무하고,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기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마련했다.
연휴 기간 봉안당 제례실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방문객에게는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 혼잡 방지를 위해 당일 화장·안치 건을 제외하고 봉안당 안치단 개방이나 유골 이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자연장지 역시 당일 화장 유골 외 신규 안치는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명절 당일에는 방문객이 집중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당일을 피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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