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5일간 '양산도시철도 명칭·로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현재 건설 중인 양산도시철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양산시는 작품수가 다수일 경우 1차 전문가 자문심의를 거쳐 30개 이내를 선별한 후 심사위원회 심사(50%)와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국민심사(50%)를 합산하여 최종 당선작을 결정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으로 총 3작품을 선정되며 각각 100만원, 50만원 부상도 포함된다.
양산시는 향후 양산도시철도의 공식 명칭·로고로 활용되거나 굿즈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산시 황승환 대중교통과장은 "양산의 새로운 동력이 될 도시철도의 얼굴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모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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