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서 '알약' 삼키다 목에 걸린 70대 심정지 상태 빠져

보성의 한 복지시설에서 70대 남성이 복용하던 알약이 목에 걸려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쯤 보성군 벌교읍 한 복지시설에서 A씨(77)가 알약을 복용 하던 중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이날 오전 식사를 마친 뒤 알약을 복용하던 중 목에 걸려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A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는지 여부 등 복지시설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9 구급차ⓒ프레시안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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