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강남구의회 친선결연 체결

문화·관광·경제 등 도농 상생·정책 교류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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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2월 10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친선결연식을 열고,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양 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양 의회는 이번 친선결연을 통해 의정 운영 경험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문화·관광·경제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친선결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은 “연천군의회와의 친선결연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의회가 동반자로서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결연이 연천군과 강남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과 의회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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