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무 대신 경영에 전념"…정읍시, 청년 창업가 세무사 이용 수수료 지원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이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경영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가 세무서비스 보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세무 처리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창업 초기 청년 창업가들에게 세무사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읍시의 맞춤형 청년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로 ▲사업자 등록 후 5년 이내 ▲연 매출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세무 기장 수수료, 세무 상담료, 신고 대리 수수료 등 실제로 지출한 세무 서비스 비용을 연간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서류 검토 후 접수 다음 달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정읍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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