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사랑의열매는 2일 경기도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진행했다.
사랑의온도탑은 나눔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나눔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 달성시 100℃를 기록한다.
경기사랑의열매는 341억 원 모금을 목표로 62일간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총 317억 원을 모금하며 최종 93℃의 나눔온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 △신사회문제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위기 대응의 3대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나눔온도는 93℃로 마무리됐지만, 경기 불황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을 위해 나눔에 함께해 주신 경기도민과 기업의 마음은 뜨거웠다"며 "경기사랑의열매는 2026년 연중 모금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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