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팔곡산단서 현장간부회의 열고 기업 지원방안 등 논의

경기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기반시설 관리, 기업 활동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총면적 약 14만㎡, 사업비 691억 원 규모로 지난해 준공한 팔곡산단에는 화학물질 제조·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팔곡산단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안산시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요소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강화,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단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팔곡산단 준공은 안산시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입주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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