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대교·포항역 주차장·철강산업 대응 등 주요 지역 현안 성과 설명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2026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의정보고회는 김 의원의 지역구인 죽도·중앙·양학, 청하·송라·신광, 용흥·우창, 흥해, 두호·환여·장량, 기계·기북·죽장 등 6개 권역에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영일만대교, 철강산업 위기 대응, 포항역 주차장 확충 등 주요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영일만대교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정부 예산안에서 관련 예산이 대폭 감액된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예산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 여건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철강산업 대응과 관련해서는 포항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정부 건의와 함께,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법안 발의 및 관련 예산 확보 노력을 소개했다.
포항역 주차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약 900면 규모의 주차장 신설이 추진 중이며, 역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 개선을 위한 용역비도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인중학교와 초곡중학교 신설 추진 상황, 올해 1월 개통된 해오름대교(동빈대교) 사업 경과, 해양·에너지 관련 정부 공모사업 선정 성과 등도 함께 보고했다.
김정재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