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2025학년도 가족회사 초청 포럼’ 성료

“산학협력에 AI를 더하다”

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2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학년도 가족회사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산학협력에 적극 참여해 온 우수 가족회사와의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림성심대

특히 지난 10년 가까이 ‘가족회사 한마당’이라는 명칭으로 이어온 대학의 대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포럼 형식으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림성심대학교 문영식 총장, 교무위원 및 학과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양숙희 의원, 춘천상공회의소 고광만 회장, 그리고 20개 우수 가족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에서는 그동안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가 큰 우수 가족회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됐으며, 산학협력과 AI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대학과 기업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영식 총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협력 전략을 발굴하는 자리”라며 “우수 가족회사와 지속적이고 심화된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림성심대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가족회사와의 공동 프로그램, 현장 중심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신입생에게 첫 학기 50%의 장학금을 지급(정원 내 국가장학금 신청 필수)하는 한림성심대학교의 2026학년도 자율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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