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오는 1일 개청' 만세·효행구청 방문 준비상황 점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다음달 1일 개청하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 개청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29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 시장의 이날 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청사 운영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만세구청 개청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정 시장은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찾아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현황,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둘러봤다. 또 개청 초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각 구청장 소관 하에 사전 점검을 실시, 구청 체제 전환 준비를 마쳤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 작은 불편도 시민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모든 부서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개청 이후 초기 안정화 기간 동안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증가나 시스템 장애 등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8일 부시장 주재로 '구청 출범 준비 TF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개청 초기 민원 대응체계, 전산 시스템 안정화, 부서별 역할 분담 및 비상 대응 방안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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