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지난 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5년 한림성심대학교 RISE사업 종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협력해 일궈낸 우수사례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영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김선희 RISE사업단장, 대학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과 대학 학생들과 육동한 춘천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김미숙 강원RISE센터장과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유관기관·대학·산업체), RISE사업 참여 강사 및 리빙랩 활동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RISE사업 종합 성과 및 2026년 계획 발표 ▲ 종합성과 및 RISE사업 홍보 영상 시청 ▲ 단위과제별 우수사례 발표 ▲거버넌스 기관 감사패 전달 ▲ 만찬 및 교류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림성심대학교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3W(Wellness, Workability, With-Local)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기업 연계 시·군 특화 산업 운영 ▲지역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 ▲로컬창업큐브 운영 ▲지역 수요 맞춤형 기능 인력 양성 ▲지역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 등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인재들이 타지로 유출되지 않고 강원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취업·정주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산학연 거버넌스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문영식 총장은 “2025년은 강원RISE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2026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입생에게 첫 학기 50%의 장학금을 지급(정원 내 국가장학금 신청 필수)하는 한림성심대학교의 2026학년도 자율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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