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성장시키는 사람들 '꿈바야(장길화 이사장)'가 28일 경북 경산시 압량읍 소재 (주)세안정기에서 기업인, 사회복지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들로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으로는 손두호(㈜신평 대표), 정정희(청한산업 대표), 임정곤(㈜거양알앤디 대표), 김창제(건국철강 대표·시인), 정병주(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 동촌종합사회복지관장), 최원제(전, 대구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전, 달서구청소년수련관장)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꿈바야 위수탁 기관인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도기봉 센터장으로부터 올 해 주요 사업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수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운영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새롭게 뜻을 모으면서, 청소년을 위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꿈바야'는 앞으로도 새로 구성된 이사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과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따뜻한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꿈바야'는 ‘꿈을 바르게 갖자, 야들아’라는 의미를 담고 지난 2016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올 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단체는 지난 10년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목표로 가족복지 사업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꿈바야'는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운영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이사진 개편에 따라, 기업인들이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 세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길화 이사장( (주)세안정기 대표, 공학박사)은 “지역에서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이제는 '꿈바야'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다음 세대를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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