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주택구입자금 7500만 원 융자

▲ⓒ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1층 농촌활력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 및 지역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올해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농업 외 산업에 종사했거나 종사 중인 자(‘귀농인’) 또는 △농촌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재촌 비농업인’) 중 농업을 주요 활동으로 하거나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식품 가공·서비스업을 겸업하고자 하는 자다. 특히 귀농인은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로서 농촌에 실제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할 예정이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자금으로 구분되며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전액 융자이며 대출 조건은 연 2% 고정 또는 변동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신청자는 사업 접수 전 농협 또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를 통해 본인의 신용 상태를 조회하고 개인별 적정 대출 규모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오는 3월 중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내 지정농협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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