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 포스코미술관 광양, 미술체험·특강 진행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

▲Park1538광양 홍보관ⓒ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포스코미술관 광양' 개장 1주년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요모조모 미술체험'과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있는 미술 잡학사전)'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먼저 '요모조모 미술체험'은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포스아트(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고해상도 컬러강판)'를 기반으로 탁본과 프로타쥬 기법을 활용한 가족액자 그림 만들기 세션으로 이뤄진다.

'요모조모 미술체험'은 오는 24일 시작해 다음달 7일, 28일 3차례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알쓸미잡' 프로그램은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예술에 이해도를 높이고자 미술분야 전문가 초청 미술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과 2월 27일, 3월 27일 3차례에 걸쳐서 Park1538광양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에서 진행되며, 각기 다른 주제로 시민들의 문화 교양을 넓히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알쓸미잡'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Park1538광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50명으로 마감된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포스코미술관 광양 1주년을 앞두고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미술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미술관 광양'은 지난해 4월 준공된 Park1538광양 홍보관 내에 있다.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개관展 '빛의 여정: Journey of the LIGHT'과 특별기획展 '오백 년만에 돌아온 조선서화'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다양한 미술 전시회로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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