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4일 장민혁 계장이 탁월한 유학생 유치 및 체류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부터 고성 글로벌캠퍼스에 근무하며 유학생 유치와 학업·체류관리를 맡아왔다.
강원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험 속의 대학 국제화와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장민혁 계장은 특히 국가별 맞춤형 해외 홍보 전략과 입시체계 개편을 주도해, 2025년 한 해에만 727명의 유학생을 유치했다.
경동대 강원도 고성 소재 글로벌캠퍼스에는 현재 1510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는 도내 대학 가운데 최상위 규모에 해당한다.
장계장은 특히 2024년부터 시행된 광역형비자사업 운영 과정에서 △유학생 입국·체류·학업 관리 과정 정비 △법무부·출입국·지자체 등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에 전념했으며, 그 결과 유학생 불법체류율을 2023년 3%에서 2025년 0.26%까지로 크게 낮추었다.
유학생 체류 건전성은 지역 치안과 행정 부담 완화는 물론, 강원도의 유학생 정책에 대한 신뢰도 상승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지역 청년인구 편성, 상권 활성화, 생활시설 이용 확대, 문화·교통시설 활용도 증대 등 경제 파급효과 창출이 가능하다.
장민혁 계장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경동대의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시스템의 우수성에 대한 인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교육 정책에 적극 기여하여, 대학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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