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김제시 소재 기업으로 월 급여 최저임금 이상 지급 가능한 업체여야 하며 40세~69세 신중년 미취업자를 모집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규 채용하거나 공고일 기준 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신중년을 고용 중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에 월 70만 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며 사업에 참여한 신중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년간 3회(6개월 1년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시청 경제진흥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경제진흥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및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층에 대한 지원 및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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