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17일 광주대서 출판기념회 개최

민선 7·8기 행정 여정 담은 책 출간…기념식 없이 주민 소통 중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지난 7년의 세월을 정리한 책을 펴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병내 청장은 오는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지난 민선 7·8기 동안 광주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들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출판기념회 포스터ⓒ김병내 남구청장 측

행사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낮 12시부터 오후 1시 제외)까지 △책 전시회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 청장은 행사 내내 찾아오는 주민들을 맞으며 소통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이번 책에 민선 7·8기 지난 7년간 여정과 그 속에서 고민·배움·변화들이 만들어낸 성과들을 담았다.

책 제목은 김 청장이 평소 강조해 온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 아래 안전·도시재생·복지·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구가 실천해 온 변화의 과정들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된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안전한 도시 남구 △도시재생 5대 유형의 성공적 추진 △주민 체감형 복지·문화·경제·평생학습 정책 △적극행정과 온담행정 △효도행정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등 남구의 성과가 담겼다.

이와 함께 남북교류, 지역 축제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산업단지 조성과 송암산단 혁신지구 선정 등 남구의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한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주민과 공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기록이다"며 "잘한 일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역 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질책도 겸허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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