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선제적 교통통제로 인명피해 등 대형사고 예방

전북자치도경찰청 군산경찰서가 최근 관내 기상악화의 영향으로 인명피해 등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했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산 관내 대설주의보·강풍경보 발효에 따라 낙하물 신고사건 관련 경찰·군산시 합동 선제적 대처로 인명·재산피해 등 사고 발생을 예방했다.

당시 군산경찰은 조촌동 소재 아파트 공사 현장 외벽 철제로 만들어진 안전 발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112 신고 접수 후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경찰·군산시·소방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 시민 생명·안전 위협하는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하고 선제적 교통통제를 진행했다.

▲조촌동 아파트 현장 일원 교통통제ⓒ군산경찰서

특히 관련기관 협업을 통해 순찰차 9대, 싸인카 12대 등 신속한 경력 배치 및 안전 시설물 설치로 인명사고 등의 피해를 예방했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군산시 등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군산시민 및 근무하는 직원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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