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치안종합성과평가 12년 연속 '최고 등급'

'시민안전 최우선' 예방 중심 치안활동 성과

ⓒ순천경찰서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전라남도경찰청 주관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전남청 1위)'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치안종합성과평가는 범죄 예방, 현장 대응, 교통 안전, 수사 역량, 주민 체감 안전도 등 경찰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전국 259개 경찰서 중 1위 치안 성과 우수경찰관서로 선정돼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전남청 1위를 달성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치안 서비스와 주민 밀착형 경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해 왔다.

김대원 경찰서장은 "12년 연속 S등급(전남청 내 1위)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현장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경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순천, 행복한 시민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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