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해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선다.
고창군에 따르면 엠즈씨드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했다.
고창군과 엠즈씨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땅콩, 복분자 등을 활용해 디저트 메뉴를 개발해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의 전국 146개 매장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 및 원물 구매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공동마케팅 ▲기타 지역 상생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폴바셋에서는 고창 땅콩 카페라떼, 고창 고구마 라떼, 고창 복분자 에이드, 고창 고구마 치즈 케이크 등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의 균형 발전과 지역-기업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즈씨드는 매일유업 지주사의 자회사로 카페 폴바셋과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식당 상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가을에는 고창 선운사에 ‘폴바셋 고창선운사점’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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