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조제·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온두레생연약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지정 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동두천시 정장로 37)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해당 시간 동안 시민들은 의약품 조제와 판매, 복약지도, 전화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급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약품 필요 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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