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 임명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12)이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관(이하 특보)으로 임명됐다.

전주시의원(재선)과 전북특별자치도의원(3선)을 거치며 20년간 공백 없이 지방의회에서 의정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온 국주영은 의원은 전북은 물론 호남 지역 최초의 광역의회 의장을 지냈다.

내년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에 출마를 준비 중인 국주 의원은 오는 15일을 전후해 공식 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원 ⓒ전북자치도의회

국주영은 특보는 임명 소감을 통해 "개혁과 변화를 주도하는 정청래 당대표를 가까이서 보좌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전주와 전북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전주로 끌어오는 ‘실천하는 특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국주영은 특보는 앞으로 당대표를 보좌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지역 내 실천 △당원 주권 강화 및 정당 혁신 자문 △중앙당과 전북·전주 지역 간 정책 조율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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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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