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반기 실국장·부단체장 정기 인사 단행…역량·전문성 반영

경기도는 2026년 1월 5일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도정에 대한 기여도와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청 ⓒ경기도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실행력이 검증된 인사들이 주요 보직에 발탁됐다.

인사 내용을 보면,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 현안 해결에 힘써온 박현석 기획담당관이 평화협력국장으로,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온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이 철도항만물류국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또 민생경제 현장 소통 프로그램 ‘달달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으로, ‘THE 경기패스’와 ‘똑버스’ 추진으로 도민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교통국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보직 경험을 쌓은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은 안전관리실장으로,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으로 임명되는 등 현안 대응 능력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들이 핵심 보직에 배치됐다.

부단체장 인사는 시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경험과 연륜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2급 부단체장 요원으로 교육 복귀한 윤성진 실장은 화성시로,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남양주시로, 공정식 사회혁신경제국장은 하남시로,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오산시로 각각 전출됐다.

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