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 위문대상 12명→14명 '확대'

순직 달 맞춰 소방청장 위문품·서한문 전달 진행

▲전남소방본부 전경ⓒ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내년 순직 소방 공무원 유가족 위문 대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위문 대상자는 올해 기준 12명에서 순직자 현황을 고려해 14명을 늘렸다.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위문은 '순직소방공무원 예우 및 유가족 지원 규정'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됐다.

위문 활동은 순직한 달에 맞춰 각 소방서에서 소방청장 위문품과 서한문 전달로 진행된다.

본부는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체계적 예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위문 대상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주영국 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한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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