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민주당TV' 개설

1일부터 방송 시작…첫 방송은 변성완 시당위원장, 박재호 전 의원 대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당원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일부터 송출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기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한 '부산민주당TV'를 개설하고 1일부터 업로드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부산민주당TV는 변성완 시당위원장과 박재호 전 의원의 라이브 대담을 시작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서태경 수석대변인과 김정원 여성위원장, 문나영 홍보소통위원장 등이 요일별로 방송을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민주당TV'.ⓒ부산민주당 TV 캡쳐

당원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패널로 출연하는 '부산 뉴스'와 '시민발언대' 등도 편성된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희망자들이 출연해 인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기획 중이다.

개설 첫 날인 1일에는 변성완 시당위원장이 취임 후 한 달간의 소회와 함께 향후 부산시당의 활동계획 등에 대해 밝힌다. 이날 방송에는 박재호 전 의원이 출연해 부산 민주주의의 역사와 민주당 부산시당이 걸어온 길 등에 대한 추억과 후일담을 들려준다.

변성완 시당위원장은 "시대변화에 발맞춰 당원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민주당TV를 개설해 시당의 활동내용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부산 민주주의 역사 등 다양한 코너로 시당 유튜브 방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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