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안전 문제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가운데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새 정부 정책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새 정부 정책대응 TFT'에는 공사 임직원 48명이 참여해 국정과제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방안 마련과 실행력 강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전기안전공사는 앞서 정부 과제 123개 중 관련 부분을 추려 부서별 과제를 배정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궤를 맞춰 안전진단 고도화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TFT의 활동은 정부의 'AI(인공지능) 대전환'에 발맞춰 전기안전관리체계의 대전환에 초점을 두고 있다.
AI를 활용해 전기안전진단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각종 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 개발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TFT를 통해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사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국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적 전기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의 국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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