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45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추모식 현장

제45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5·18민주묘역에서는 '제45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추모식이 개최됐다.

▲5·18민중항쟁추모탑ⓒ프레시안(백순선)

▲17일 제45주년 5·18광주민주운동추모식에 참석한 고 문재학군의 어머니 김길자여사가 김상욱 의원과 두손을 꼭 잡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17일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제45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추모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프레시안(백순선)

▲17일 제45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 등이 5·18영령에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17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5·18 영령들이 피로 써내려간 이 이야기를 더 널리 알리자"며 추모사를 하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17일 신수정 광주시의장이 "5·18정신을 헌법에 규범화함으로써 미래권력의 일탈을 방지하고 민주적통치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며 추모사를 하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17일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처장이 추모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5·18민주영령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졌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면"고 말하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17일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이 "518정신은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뿌리며 숭고한 희생은 국가의 근본이 돼야 한다"며 추모사를 하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17일 5·18광주민주화운동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님을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광주시낭송협회 회원들의 추모시 낭독.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17일 5·18광주민주화운동추모식에 참석한 5·18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강기정 광주시장 헌화 후 분향.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헌화.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5·18민주 묘역.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17일 경남지역대학생들이 고 김경철열사의 묘 앞에서 열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2025.05.17ⓒ프레시안(백순선)

백순선 기자(=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