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일교차 큰 봄 날씨… 대기 차차 건조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져

25일 부산, 울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지방기상청이 예보했다.

부산 지역 25일 낮 최고기온은 19도,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예상됐다. 울산 지역 25일 낮 최고기온은 19도,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예상됐다.

▲18일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 겹벚꽃 동산에 나들이 나온 시민이 활짝 핀 겹벚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부산과 울산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주말에도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그러나 대기는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4일 중국 북동부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서기류를 타고 우리나라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25일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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