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구청장협의회 "민주 대한민국 지킨 시민들께 경의를"

'윤석열 대통령 사죄·수사' 촉구

광주구청장협의회는 4일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판결로 탄핵이 결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사죄와 수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광주구청장협의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윤석열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바로 세운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로부터 빼앗긴 '대한민국의 봄'을 드디어 되찾았다"며 "온 나라를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한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3일 만이다"고 전했다.

▲4일 광주 서구 유스퀘어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탄핵 선고 직후 환호하며 박수치고 있다.2025.04.04ⓒ프레시안(김보현)

또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해야 한다"면서 "이제 국정농단과 내란음모에 대해 낱낱이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켰고, 민주주의를 회복시켰다"며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은 항상 초심의 자세로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행복 증진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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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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