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봄철 졸음운전 사고 급증…2분기 63% '껑충'

전북경찰, 졸음운전 합동 캠페인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와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이 4일 군산휴게소(서울 방향)에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날이 풀리는 봄철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에 의한 교통사고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년 간 평균 1분기(1~3월)에 비해 2분기(4~6월) 사고 건수가 약 63% 증가했으며 특히 기온이 오르는 3월 이후 5월까지 사고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이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는 4일 군산휴게소(서울 방향)에서 봄 행락철을 앞두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선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휴게소를 찾은 운전자들에게 졸음 방지 껌, 얼음물 등으로 구성된 '졸음운전 예방 키트'를 나눠주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황성근 제12지구대장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 이상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될 경우와 졸음이 오는 경우 반드시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서 10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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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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