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교육부 '평생교육사업' 2년 연속 선정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5개 자치구·대학 컨소시엄…5월 시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지자체), 평생학습도시(기초지자체), 평생교육 유관기관(지역 대학‧기업 등)이 컨소시엄 모델을 운영, 지역 간 평생교육 분야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는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동·서·남·북·광산구 등 5개 평생학습도시, 평생교육 유관기관인 광주보건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해 지난 1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의 한 프로그램에 어르신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이번에 선정된 '내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사업은 광주광역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자치구, 대학(광주보건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 협력사업이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평생학습을 통해 사회참여,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해 세대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설계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광주광역시는 '내일이 빛·시·나' 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자치구별로 기업연계 원스톱 일자리, 지역대학 연계 평생현역, 거점기반 건강활력, 라이프 스토리 크리에이터, 생활밀착 디지털 등 5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노인학 콘텐츠 개발·운영, 고령자 대상 거점 캠퍼스를 지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자치구, 대학 등 유관기관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치구별 특성을 부각킨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협력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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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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