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챌린지를 마련했다.
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일상 속 자전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챌린지는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 스캔을 통해 쉽게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자는 한 달에 30km 이상 자전거를 타면 주행일수 등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별 도전을 달성하면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시는 이번 챌린지에는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관과 기업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교통정책과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자전거가 전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4월 26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평화의전당 잔디광장에서 자전거 챌린지와 연계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