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의 고장' 무주군, 우량 종균공급으로 명성 이어가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종균 111농가에 10만 병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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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우리나라 생산량의 60%를 상회하는 대표적 농산물인 천마의 종균을 각 농가에 4월 중 보급할 예정이다.

현재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생산 중인 종균을 올해 시중보다 3배 정도 저렴한 금액으로 111농가에 총 병당 1천cc 10만 병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천마는 참나무원목과 천마종균, 자마, 토질, 기후적 조건 등이 맞아야 재배가 가능한 작물로 천마종균 보급부터가 천마농사의 시작인 만큼, 무주천마의 명성을 지키도록 우량 종균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뇌출혈과 뇌졸중, 우울증, 치매 등 뇌질환 계통의 질병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천마는 대표적인 웰빙 약용작물로, 농약은 물론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한편, 무주천마의 주산지 안성면 4백여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는 천마는 전국 생산량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무주군은 이런 명성을 유지하고자 깨끗한 환경에서 우량 종균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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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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