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촌 빈집 정비사업 추진…슬레이트 최대 400만 원 지원

빈집 소유주, 4월 4일까지 신청 접수…100동 철거 지원 예정

▲25일 완주군은 빈집을 정비해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방치된 농촌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2025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농촌지역의 빈집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주가 자진 철거할 경우 일부 비용을 보조하는 것으로, 올해는 약 100동을 대상으로 철거비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을 확대해 슬레이트 건물의 경우 최대 400만 원, 일반 건물은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4월 4일까지 건축물대장이나 등기부등본 등 빈집 소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순철 완주군 건축과장은 “빈집이 방치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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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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