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2000만 원 '여수시 1호 기부자' 누구?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 고향사랑 동참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여수시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한도 금액 상향(500→2000만 원)후 첫 고액 기부자가 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기탁서를 통해 2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그는 앞서 2023년 500만 원, 2024년에는 가족과 함께 총 1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여수시에 총 4000만 원을 기부했다.

여수시 남면이 고향인 박 회장은 현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매년 기부를 실천해 주신 박수관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어 더욱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지역 발전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를 비롯해 '고향사랑e음', 민간플랫폼 '위기브', 은행 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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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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