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 협력 강화' 위해 한·중 대표 도시 손잡고 같이 뛴다

中 진강시 대표단, 익산시 방문 교류방안 모색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글로벌 식품도시 도약을 위해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진강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익산시는 중국 진강시 대표단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익산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익산을 찾았던 진강시 인민대표회 대표단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높이 평가하며 행정 교류 확대를 위한 현장 시찰을 추천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중국 진강시 대표단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익산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시

진강시 단도구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24일부터 익산에 머물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견학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을 방문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진강시와의 협력 분야를 문화·체육 분야에서 식품산업까지로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산업 전문 국가산업단지로 △건강기능식품 △육가공 △소스 △가정간편식(HMR) 등 다양한 분야의 식품기업 120여 업체가 입주해 있다.

입주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내 푸드마켓과 푸드폴리스마켓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진강시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갈 것"이라며 "양 도시의 기업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들이 진강시 수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두 도시가 식품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오래도록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진강시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갈 것"이라며 "양 도시의 기업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익산시는 1998년 중국 진강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진강시는 중국 양자강에 위치한 항구 중 제3의 도시로 인구는 35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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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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