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은 21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봉동읍 구만리 만경강변에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들이 참여해 운동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존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전북지방환경청과 완주군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의 후원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함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라는 슬로건 아래, 만경강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에게 물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수자원 보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