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임기 통일 검토해야"

완주군의회,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임기 통일·조례 개정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8일 문화강좌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기 통일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8일 문화강좌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기 통일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군 의원, 윤현철 완주군 주민자치위원장,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완주군 내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임기가 제각각 시작되고 종료됨에 따라 운영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행정의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위원회 간 협력에도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임기를 통일하는 방안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임기 조정과 관련한 조례 개정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며, 제도적 개선책에 대한 검토도 이뤄졌다.

유의식 의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때, 주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되고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