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과수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인한 냉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냉해예방기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냉해 피해로 인한 결실 불량에 대응하고 이듬해 착과량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400여 농가 600ha 규모에 요소와 붕산을 공급할 예정으로 요소 0.3%(1.5kg/500ℓ), 붕산 0.1%(0.5kg/500ℓ)를 혼용해 발아기 엽면 살포하고 2차 살포는 수확이 끝난 낙엽기에 하면 된다.
요소 2%(10kg/500ℓ), 붕산 0.1%(0.5kg/500ℓ)를 살포하면 꽃눈 생존율은 50%, 착과율은 23%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종철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최근 몇 년 새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사과 가격 상승 악재를 막기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엽면시비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과수 품질은 물론, 농가 소득도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요소 성분이 꽃눈의 저장양분을 강화하고 붕산은 수정이 잘되게 하는 동시에 칼슘 함량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어 농가에서 적정한 양을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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