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지역위원회 소속 순천시의원 4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19일 순천갑지역위에 따르면 오행숙·김미연·장경원·정광현 순천시의원은 전날 순천시 국민은행 사거리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더 이상 지연해서는 안 된다"며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을 선언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기본권과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로, 국가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그 본연의 책무"라며 "이미 충분한 심리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선고를 계속 미루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의 단식농성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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