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지역 환경기술인들이 최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에 모여 환경 정책 방향을 탐색하고 화학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18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따르면 최근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가 주관한 '화학사고 사례 및 환경정책 방향 설명회'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에서 개최됐다.
환경 관련 기업과 기관 소속 환경기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화학사고 사례 분석 △민관 공동방재지원체계 △환경규제 대응 기술 △2025년 환경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은식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실무와 정책을 연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참가자들이 환경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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