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신속집행 속도 높인다"…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유희태 군수 “예산 집행률 제고·핵심사업 가속화 주문”

▲17일 완주군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유희태 완주군수가 완주군을 방문한 이권재 오산시장을 간부들에게 소개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은 1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유희태 군수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간보조사업 등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재정 집행이 이뤄지도록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완주군은 연초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하며, 예산 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재정 집행률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유 군수는 “2026년 국가예산 중점사업과 2025년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중앙부처 및 전북도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할 경우 직접 방문해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하라”고 주문했다.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유 군수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공직비위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복무 점검을 강화하고 직원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유 군수는 완주군을 방문한 이권재 오산시장을 간부들에게 소개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완주산 로컬푸드를 오산시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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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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