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작업복 무료 세탁해줘요"…산단 근로자 세탁 지원

4월부터 연 2만 벌 무료 세탁… 중소기업 대상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단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2만 벌의 작업복을 무료로 세탁해준다.

작업복에 남아 있는 화학물질과 쇳가루 등 산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세탁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산학융합원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는 전북산학융합원(070-4112-8481)으로 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세탁비 부담을 덜고, 근로자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부터 산단 근로자를 위한 아침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작업복 세탁 지원까지 확대해 보다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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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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