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딸기향 속으로…완주 '삼례딸기 대축제' 7일 개막

9일까지 딸기 체험과 공연, 다양한 먹거리 가득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7일부터 9일까지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7일부터 9일까지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2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들이 가득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대형딸기케이크와 인기가수 태진아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수확 체험 △딸기 판매존 △딸기 스탬프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40여 개의 딸기 활용 베이커리와 푸드존, 체험 및 판매존이 상시 운영되며, 삼례딸기를 활용한 ‘완주삼례딸기퐁당막걸리’도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삼례에 위치한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삼례딸기케이크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딸기스탬프 완벽정복’ 프로그램,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대형 딸기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는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봄날의 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삼례딸기의 맛과 특별한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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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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