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년유도회는 총회와 신임회장 취임식이 경남 진주시 충효교육원에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강주기 경상남도청년유도회 신임회장을 비롯해 조규일 진주시장, 황의호 성균관 청년유도회 총본부회장, 진인수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 이근재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26대 회장 당선자, 한기인 경상남도 향교재단이사장, 조정호 경상남도본부 유도회장, 김흥희 경상북도 청년유도회장, 권덕열 경기도 청년유도회장. 고영욱 진주향교 전교 등이 참석했다.
경남청년유도회는 진주를 비롯해 창원, 함안, 사천, 함양 등 5개 시군 지부가 참여했다.

강주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 직책을 맡게 되니 무엇을 해서 우리 청년유림들이 활발하게 활동해 유림의 전통을 이어갈까 하는 격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조직에서 상호간에 원만한 소통이 되지 않으면 퇴보되고 결국은 조직은 사라진다”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청년유림들이 앞으로 해야할 일은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고 피하기 보다는 현실에 적극 참여해 구태에 머물지 않고 변혁하는 '새로움'이 청년유림이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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