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김권홍 직원, ‘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 표창

“청렴한 병원을 만드는 데 다 같이 노력해 주신 성과라고 생각한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감사실 김권홍 직원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국민소통과 국민권익 보호를 다짐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2월 27일(조선 태종의 신문고 설치 교서일을 기념)에 ‘국민권익의 날’ 행사를 개최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 기관과 개인에게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김권홍 직원은 총 4개 분야(부패방지, 민원·옴부즈만, 권익개선, 행정심판)의 포상 중 부패방지 분야에서 종합청렴도 평가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 표창. ⓒ경상국립대병원

김권홍 직원은 감사실 소속으로 청렴 업무를 담당하면서 병원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 고취와 문화 확산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2024년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권홍 직원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개인만의 업적이 아니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임직원 모두가 청렴한 병원을 만드는 데 다 같이 노력해 주신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병원과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청렴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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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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