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딸기연구회(회장 송현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30만 원을 기탁했다.
27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송현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완주군 딸기연구회는 7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2023년(300만 원)과 2024년(160만 원)에도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송현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딸기연구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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