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전북자치도 완주군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제23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3일간 다양한 딸기 관련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이벤트가 가득한 즐거운 봄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개막식은 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대형딸기 만들기 퍼포먼스, 딸기농악 퍼레이드, MZ세대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오프닝 공연 및 EDM 파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딸기 꿈나무 자랑대회와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부대 행사로는 딸기 수확 체험, 딸기 상설 판매장 운영, 딸기 스탬프 이벤트 등도 펼쳐진다.

또한 딸기를 테마로 한 50여 개의 베이커리 및 푸드존과 체험 및 판매존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우석대학교 식품학과,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협력해 학생들이 만든 삼례딸기를 활용한 딸기케이크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을 대표하는 딸기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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