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자청, 외국인투자 실태조사 통해 투자유치 확대

외국인투자기업들의 요구사항과 투자계획 파악

경남도는 경남투자청이 21일부터 6주간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모바일·인터넷 응답 제출, 유선전화 질의응답, 현장 방문 응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조사 항목은 주력사업과 매출 규모, 물류 인프라 활용 현황, 누적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 향후 투자 계획, 자금 조달 수요, 경남투자청과의 투자상담 의향 등이다.

▲경남투자청 이미지. ⓒ경남투자청

경남투자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계획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분석하고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확장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항공우주, 방위산업, 관광 등 경남의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 투자 유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남의 외국인직접투자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경남사회조사연구원이 수행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남투자청 해외유치단으로 하면 된다.

오재호 원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투자 지원 전략을 수립해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